타투이스트 한상조(Sangjo Han), 제1회 PTS문화예술대전 심사위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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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이스트 한상조(Sangjo Han), 제1회 PTS문화예술대전 심사위원 발탁

타투이스트 한상조(활동명: jayhan)가 창의적인 디자인과 타투 실력을 인정받아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주관하는 제1회 PTS 문화예술대전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제1회 PTS 문화예술대전은 반영구화장(PMU), 타투(Tattoo), 두피타투(SMP)의 앞글자를 따와 반영구화장, 타투, 두피타투 등 문신사들에게 최소한의 경비만을 참가비로 부과하며, 공정한 대회 운영으로 문신사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타투이스트 한상조(jayhan)는 “PTS문화예술대전으로 침채된 한국 타투 문화가 양지화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참가자의 노력을 존중하며, 객관적이고 정직한 심사로 참석하는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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