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속 유쾌한 웃음 뒤에 강렬한 한 방을 숨겨둔 이한신(고수 분)의 정의 집행 방식이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유발한다.
“정말 이런 식으로 막을 수 있는 거예요?”라는 안서윤의 질문은 이한신의 색다른 정의 집행 방식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만의 기상천외한 정의 집행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미와 통쾌함을 선사할지 첫 방송이 애타게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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