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극을 함께 이끌어갈 조수민의 촬영 모습에도 기대가 집중되고 있는 상황.
조수민은 비혼주의지만 타인의 결혼을 장려해야 한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이며, 비혼과 결혼 사이에서 고민하는 정하나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매 작품 성장하는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정변의 아이콘' 조수민은 어느덧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배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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