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도내에서 어획되거나 생산된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김, 흰다리새우, 꽃게, 갈치 등 43개 품종의 수산물 248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검사 결과는 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