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SURL x Lacuna(라쿠나),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4' 헤드라이너 활약…화력 입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밴드 SURL x Lacuna(라쿠나),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4' 헤드라이너 활약…화력 입증

밴드 SURL(설)과 Lacuna (라쿠나)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의 헤드라이너로 1주차 화끈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Lacuna(라쿠나)는 첫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대표곡 'I Love You', '유령', 'Far Away' 등의 라이브로 다채로운 셋리스트를 보였다.

멤버 장경민은 "2019년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의 두 번째 무대로 시작했는데 헤드라이너로 라이브를 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으며, "저희 군 입대 전 마지막 페스티벌 출연인데 이렇게 헤드라이너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다 여러분 덕분이다.무대에서 매번 뜨겁게 반응 보내주시는 것에 힘을 얻곤 했는데 앞으로 한동안 무대를 못한다고 하니 많이 아쉽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