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 당구 역사상 최초로 통산 10회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김가영은 39일 만에 통산 10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또 김가영은 이미래(하이원리조트)에 이어 2번째로 LPBA 3연속 우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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