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지난 10월 2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리고 강남구와 손잡고 두 번째 ‘모두의 운동장’을 조성했다.
모두의 운동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본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놀이와 스포츠를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움으로써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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