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실상을 영국 매체가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영양실조로 남한 병사들보다 평균 키가 한참 작다"며 "2017년 탈북한 한 병사의 뱃속은 기생충으로 가득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보유한 신형전차 '폭풍호'와 구 소련제 전투기, 전함 및 잠수함 등을 두고 "재래식 장비 대부분은 정비 부품도 없는 냉전 시대의 산물"이라며 "해당 장비들은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그 어떤 도움도 줄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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