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각집살이" 여에스더도 30년 앓은 이 병, 11월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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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각집살이" 여에스더도 30년 앓은 이 병, 11월에 '최다'

지난해 우울증 환자 수가 104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환자 수는 매년 급증해 5년 전인 2019년에 비해 31.4%가 늘었다.

남편 홍혜걸이 ‘힘든 거에 살짝 일조를 했나’라는 질문에는 “상당히 일조했다”며 “각집살이 하고 있고, 본인은 너무 행복하다”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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