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울증 환자 수가 104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환자 수는 매년 급증해 5년 전인 2019년에 비해 31.4%가 늘었다.
남편 홍혜걸이 ‘힘든 거에 살짝 일조를 했나’라는 질문에는 “상당히 일조했다”며 “각집살이 하고 있고, 본인은 너무 행복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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