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 콘셉트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이다.
농심은 현장에서 ‘국내 대표 라면기업’을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대별 농심 라면 패키지를 통해 라면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선보이고, 구미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라면을 판매하는 이색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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