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김주형, 연장전 패한 뒤 라커룸 문짝 부수며 '화풀이' 논란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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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김주형, 연장전 패한 뒤 라커룸 문짝 부수며 '화풀이' 논란 (+현장 모습)

골프선수 김주형 행동이 논란이 됐다.

김주형은 최근 열린 국내 골프대회 연장전에서 패한 뒤 라커룸으로 돌아와 문짝을 부수며 화풀이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다음은 당시 골프선수 김주형이 파손한 골프장 라커룸 문짝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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