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오는 10월 31일 영미권에 출시하고 연내 세계 전역으로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영미권 게임·애니메이션 산업의 주요 시장인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 4개 지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게임은 프록시안의 일상을 감상하고 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캐릭터들과의 소통 경험을 선사하는 '인스타시드' 기능이 글로벌 게임·애니메이션 장르 팬들에게도 어필할 만한 매력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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