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구와 강부자가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올해는 문화훈장 6명,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8명, 문체부 장관 표창 10명(팀)을 선정했다.
은관문화훈장을 받는 신구는 1962년 연극 ‘소’로 데뷔해 60년이 넘게 영화,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연기 장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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