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고 조롱”…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가해자 '참교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못생겼다고 조롱”…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가해자 '참교육’

중국에서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남성을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남부 후난성에서 지역 비하 발언을 한 남성을 인플루언서 장옌이 폭행하고 있다.(사진=SCMP)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는 중국 남부 후난성에 있는 유명 훠궈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한 여성이 남성을 폭행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장옌에게 폭행당한 남성은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그런 행동을 했다”며 “지역 차별을 조장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