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첫 단지로 들어서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본격 분양에 나서면서 견본주택 오픈 3일간 수많은 방문객들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관계자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새로 개발되는 지구 내 첫 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앞으로 분양할 단지보다 높은 미래가치와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일대에서 분양한 여느 단지보다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고, 견본주택 방문객 대부분이 청약 상담을 받고 돌아갔을 정도로 호응이 높았던 만큼 성공적인 청약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통상 계약금은 분양가의 10~20%의 선에서 정해지는데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일반적인 계약금보다 낮게 5% 계약금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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