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crocs)는 ‘지비츠 참’(Jibbitz™ Charms) 가품 제작·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지비츠는 크록스 신발 상부 구멍에 꽂는 액세서리로 크록스가 상표권을 보유했다.
크록스 법무팀은 가품 지비츠 제작·유통·판매 등 지비츠 참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판매자와 업체를 대상으로 내용 증명을 발송하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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