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파워블로거'라고 주장하는 한 배달 손님이 리뷰를 무기삼아 음식점에 무리한 서비스와 말도 안되는 조건을 요구했습니다.
공개된 주문서에는 한 배달 손님이 9900원짜리 돈가스 정식 1개를 주문하며 요청 사항에 "튀김옷 1㎝ 아니면 안 먹습니다.
가게에서 당연히 주문 취소하지", "저런 사유로 주문취소 쌓인 이용자는 배달 앱 자체에서 차단 좀 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주문자를 비난하는 글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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