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범인이 해당 회사 대표로 드러났다.
방향제 안에 초소형 카메라가 설치돼 있었기 때문이다.
A씨는 해당 초소형 카메라를 촬영한 뒤 경찰 신고 전 회사 대표에게 보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1억653만원을"… 검찰, 업무상 배임혐의 이재명 기소(상보)
"육아 스트레스 많아"… 40대 친모, 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살해
병원서 새벽에 프로포폴 투약… '30대 의사' 체포
10년 전에 샀다면… 주식·아파트·비트코인 비교해보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