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은 K-컬처 산업을 전망하는 '2025 K-컬처 트렌드 포럼'을 11월 7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컬처코드연구소가 기획을 맡았으며 대중음악 드라마와 예능 웹툰 영화 등 4개 분야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별로 살펴보면 대중음악 세션에는 조일동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김영대 대중음악평론가가 참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