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김밥축제에서 음식이 다 떨어져 준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각종 SNS에는 "김밥축제인데 오후 1시29분에 김밥이 없다" "돌아가는 사람도 많이 보인다" "축제 장소가 너무 좁고 혼잡하다" "김밥이 아닌 사람 구경만 하다 간다" "김밥은 못 사고 떡볶이만 샀다" 등의 불만이 나왔다.
이어 "충분한 양을 준비했으나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려 현재 줄을 서 계신 분들에게만 김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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