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경북 구미시에서 열리는 '2024 구미라면축제'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미라면축제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공장인 농심 구미공장을 모티브로 한 지역축제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지난해 축제에는 10만 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36%가 타 지역 방문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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