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한 브랜드와 함께한 특별한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안은진과 덱스를 선정했다.
서로를 따라하듯 비슷한 포즈를 취하며 엉뚱미를 보여준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은진, 덱스가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바자의 공식 웹사이트와 SNS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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