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068270]은 미국에서 열린 피부질환 학회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유플라이마'와 오리지널 의약품 간 상호교환성을 확인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4∼2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4 추계 피부과학회'에서 이 같은 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달 열린 '2024 유럽 피부과학회'에서 이 같은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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