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28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했다.
김영옥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부회장이 단장을 맡은 대표팀은 중국 후베이성 징산에서 11월 1일 개막하는 제4회 세계주니어 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15개 나라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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