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공식석상 등장을 자제했던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남편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에 ‘깜짝’ 모습을 드러냈다.
멜라니아 트럼프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 유세에서 무대에 올라 연설하고 있다.(사진=로이터) 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 현장에 멜라니아 여사가 등장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집회에서 멜라니아 트럼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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