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과 덱스가 커플화보 속 남매 호흡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리니티는 모든 형태의 사랑, 신의, 우정의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실제 커플, 가족, 친구를 모델로 매달 디지털 캠페인을 선보인다.
특히 이들의 찐남매 케미는 함께 공개된 패션 필름에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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