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X김민종이 요리 3파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연출 신찬양)' 22회에서는 청주 우체국을 방문해 회식 같은 한 상을 선사하는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국가대표 김민종과 팀을 이룬 안보현은 '김민종 등갈비 튀김'을, 이수근은 황태를 활용한 '황태자 인 더 하우스'로 승부수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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