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승희가 드라마 '정년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초록은 정년이 갖고 있는 소리에 대한 능력을 알면서도 이를 시기해 괴롭히는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악역인데 귀여워서 볼때마다 웃음 나옴”, “정년X초록 케미도 좋고 초록이 허당미 때문에 너무 재밌다.”, “승희 목소리 옥구슬 같은데 캐스팅 찰떡이다.” “연기도 소리도 너무 잘함” 등 승희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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