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가을 제철 재료로 신메뉴 출시…사브서울 등 3개 매장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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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가을 제철 재료로 신메뉴 출시…사브서울 등 3개 매장서 선봬

아영FBC는 와인 다이닝 매장 3곳에서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사브서울은 장한이 메인 셰프가 한식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6종의 메뉴를 공개했다.

아영FBC F&B 관계자는 "최근 '흑백요리사' 인기로 사브서울을 비롯한 다이닝 매장들의 예약문의가 늘고 있다"며 "고객 의견을 반영해 메뉴를 개편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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