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임화영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더러운 돈에 손을 대는 비리 형사 두 명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임화영은 그동안 한 역할과는 또 다른 느낌의 캐릭터 ‘소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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