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출연자 육성 ‘불알’ 난리에…전현무·박명수 진저리 (사당귀)[TV종합]
중식의 정지선이 일식의 정호영과 맛의 진검승부를 펼친 가운데 양대 정 셰프의 자존심을 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정호영이 승리했다.
이에 앞서 벌어진 아침밥 먹기 홍보 과정에서 두 셰프의 인지도 투표가 펼쳐졌고, 많은 이가 ‘사당귀’의 대표 정 셰프로 정지선을 꼽아 그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 번졌다.
디자이너 보스 지춘희가 5개월 만에 출연한 가운데 지춘희와 25년 인연을 자랑하는 절친 박경림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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