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홍시영 연출 김승호)에서 윤주원(정채연 분)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두 오빠 김산하(황인엽 분)와 강해준(배현성 분)이 시선을 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강해준은 농구 경기 도중 코트를 뛰쳐나와 윤주원에게 달려갔고 김산하 역시 물에 빠진 윤주원을 보고 체육복을 챙겨 바로 달려 나왔다.
투닥거리면서도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윤주원을 살뜰히 챙기는 김산하와 강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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