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46)이 박지윤(45)과 이혼 분쟁을 벌이는 가운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동석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 보는 사진을 게재하며 "각자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보내는 주말"이라고 적었다.
최동석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있는 평화로운 주말 일상을 공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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