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구와 강부자가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상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등 대중문화예술인은 물론 방송작가, 연출가, 제작자 등 대중문화산업 종사자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는 △문화훈장(6명) △대통령 표창(7명) △국무총리 표창(8명) △문체부 장관 표창(10명/팀) 등 오늘날 K-콘텐츠의 세계적인 위상을 만든 31명(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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