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지난 25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으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소비 실천을 범국민에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은 플라스틱 폐기물의 발생량을 저감하고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을 확산할 수 있도록 생활 폐기물 전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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