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지난 1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종교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건물 온실가스 관리·평가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에너지 사용량은 건물의 용도 및 규모에 따라 A~E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에너지 사용량이 적을수록 A등급, 사용량이 많을수록 E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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