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구(본명 신순기)와 강부자가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이 시상식에서 이들을 포함해 총 31명(팀)이 훈장과 표창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문화훈장 6명,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8명, 문체부 장관 표창 10명(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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