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이키코리아와 함께 개포 동(東)·서(西)근린공원의 농구장을 '모두의 운동장'으로 재탄생시켰다고 28일 밝혔다.
개포 서근린공원의 농구장 1면은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됐다.
개포 동근린공원의 운동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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