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킬러’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을 살리는 동점골을 터뜨렸다.
패스를 받아 살라가 마무리했다.
살라는 아스널 상대 PL 15경기에서 11골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매우 모욕적이었다" FA가 'SON 인종차별' 벤탕쿠르에 '7경기 출전정지+벌금 2억' 중징계 내린 이유
‘사위 사랑은 로이 킨’ 조국 대패에도 “훌륭한 데뷔, 멋진 아이” 하우드벨리스 칭찬
‘ESPN도 극찬’ 배준호,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로 ‘차세대 주전’ 증명할까
SON 동료, 죽을 고비 넘긴 인간 승리, 화려한 컴백… 드라마 같은 에릭센의 축구인생, 이번 시즌 후 또 변화 맞는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