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것을 요구한 전 여자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그의 모친까지 살해하려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레아가 피해자에게 다양한 학대를 가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도 김레아는 A씨의 나체 사진을 찍어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해 협박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김레아가 야간 아르바이트를 간 사이 A씨는 김레아 자택에서 자신의 물건을 챙겨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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