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영과 지예은이 서은광을 둘러싸고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서은광은 "나한테 플러팅한 거 아니에요? 인성 좋은 사람 좋다고"며 서로가 서로에게 플러팅 했다고 주장했다.
서은광은 "(지예은을) 처음 뵀는데 놀랬다.전 어때요?"라며 김아영이 아닌 지예은에게 직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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