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뿐만 아니라 토트넘 공격이 전체적으로 무뎠지만, 무어도 임팩트를 남기지는 못했다.
후반에도 토트넘은 경기에 반전을 이뤄내지 못했다.
이날 PL 선발 데뷔전을 치른 무어는 62분을 뛰면서 볼 터치 25회, 패스 성공률 83%, 크로스 2회(0회 성공), 경합 7회(2회 성공), 드리블 시도 3회(0회 성공) 등을 기록하며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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