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는 오는 31일 국가인권위원회, 국회사무처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한다.
31일에는 국회에서 경찰청을 대상으로 감사하고 777사령부 현장 시찰도 할 예정이다.
기재위 종합감사 첫날에는 대규모 세수 결손 원인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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