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만명의 유권자는 이날 오전 8시 투표 개시 시간부터 각 투표소에서 자신의 권리인 한 표를 행사했다고 우루과이 일간 엘옵세르바도르와 엘파이스는 보도했다.
우루과이 대선에서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과반 당선)를 벌인다.
주요 후보들은 이날 오전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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