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다툼을 벌인 70대 이웃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15살 A군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 25일 JTBC 사건반장은 A군의 폭행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박지훈 변호사는 “(A군이) 중학교 3학년이라 크게 처벌받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며 “사망 사건이다.보호처분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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