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10월21일~10월27일)의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 이슈를 모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세계의 콜레라 발병은 43만 9724건, 사망자는 343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도 블루라인 인근 지역에서 깨끗한 물이 부족해 콜레라 발생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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