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과 갈라선 전 남편 진화가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 진화는 바다 야경을 배경으로 캔맥주를 들고 마시고 있다.
그런 중 지난 20일 함소원은 서울 집이 공사 중이고, 진화가 중국에서 판매 방송을 해야 해 딸 혜정 양과 베트남에 자리를 잡았다며 “진짜로 너를 100% 혼자 키워야 하는 이 시간이 다가오니 엄마는 많이 두렵다”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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