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 8회에서는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지옥의 삼막사 업힐 사이클 훈련과 한강을 횡단하는 오픈워터 훈련에서 눈에 띄게 발전한 모습으로 그동안의 노력을 증명했다.
이어 박주현과 사이클 최약체 유이까지 모두 삼막사 업힐 완주에 성공, 진서연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울음이 터져 나왔다.
그런가 하면 어두운 물속과 강한 물살 때문에 수영하기 어려운 한강 횡단 훈련은 유이와 설인아가 2km 왕복, 진서연과 박주현이 1km 편도 수영을 목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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