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추도식' 한동훈 이름 뺀 박근령…김종혁 "긴장해 한 실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정희 추도식' 한동훈 이름 뺀 박근령…김종혁 "긴장해 한 실수"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박정희 대통령 45주기 추도식에서 한동훈 대표 이름을 거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박 전 이사장이) 긴장해 빠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박 전 이사장은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5주기 추모식’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원내)대표, 활약하고 계신 우리가 보수의 희망을 보게 된다.자꾸 응원하고 있다”고 내빈을 소개하며 함께 참석한 한 대표의 이름을 빠뜨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