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일본인 선수 두 명이 같은 팀에서 듀오로 활약하는 모습이 나올 수 있을까.
리버풀에서 한 차례 실패했던 일본 대표팀 2선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가 다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26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는 "프랑스 AS 모나코 공격수인 미나미노가 브라이턴을 통해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는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 보도를 인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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